강민경ppl1 강민경 PPL논란에 대한 사과문 며칠 전 가수 강민경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유튜브로 장사한다며 논란이 됐습니다. 디스패치에서 이 사건을 폭로했는데요. 광고료를 회당 천만 원 이상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받고 찍었지만 광고라고 고지하지 않고 마치 자신의 아이템인양 유튜브에 올려 시청자들을 기만했다고 논란이 됐죠. 출처 : 강민경 인스타 사실 한혜연과 강민경은 약간 결이 다릅니다.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한혜연은 사전 PPL 받은 제품을 내돈내산이라고 영상 찍은 반면에 강민경은 본인이 찍었던 영상을 업체에서 보고 광고로 사용하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용을 허가해준거죠. 논란이 일자 강민경은 사과문을 올립니다. 이하 강민경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강민경입니다. 저와 유튜브 그리고 인스타그램 기사에 대해 보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려고.. 2020.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