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사나이로
최고의 인기남으로 떠오른
이근 대위가
빚투 논란이 생겼습니다.
인성문제 있어?
4번은 개인주의야
등등 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가짜 사나이 성공의
1등 공신이었던 이근.
오늘 인스타그램에
이근 대위에게 돈을 빌려줬고
받지 못해 소송까지 갔었던
일에 대해서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네 오래된 일이 아니라
불과 6년 전의 일입니다.
음.... 이근 대위가
고작 200만 원을 안 갚았다니
쉽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위의 글이 거짓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인스타 계정을 살펴보니
어그로나 자작은 아닌 것 같더군요.
현재 이근 대위의 유튜브 영상엔
자신이 남긴 유행어로
변형해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자 문제 있어? 등등..
벌써 기사가 뜰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네요.
광고는 아이러니하게 이근..
아직 이근 대위 측의
해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저격글만으로도
이미지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네요.
해명글이나 사과글이
올라오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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