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아파트경비원 자살사건1 우이동 아파트 경비원 자살사건 가해자 총정리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최 씨가 13층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했습니다 한 장의 유서를 남기고 투신자살을 한 최 씨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최 씨 ㅠㅠ 유서가 너무 슬프네요 사건의 시작은 4월 21일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중 주차된 가해자 차량을 밀고 있었습니다 그때 가해자가 다가와 내 차에서 손때라며 밀치고 폭언을 합니다 그리고 경비소장에게 이 최 씨 자르라며 윽박을 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4월 27일 경비실에 찾아가 "너는 여기서 죽어야 한다"며 코뼈가 부러지도록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다음 날 최 씨는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그리고 5월 3일 코뼈가 부러져 있는 최 씨를 찾아가 주차장에서 폭행을 했고 입주민들이 다가와 폭행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자살하기 .. 2020.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