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김옥분이 PC방에서 일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방송하던 중
어떤 한 남성이 다가와 치마밑으로 휴대폰을 넣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위 장면을 시청자들 800명이 지켜보고 있었고
시청자들은 BJ에게 몰카범의 존재를 채팅창을 통해 알렸습니다.
김옥분은 CCTV를 확인 후 해당남성에게
다가가 왜 찍었냐고 묻자
끝까지 안찍었다고 발뺌하는 몰카범.
결국 김옥분은 경찰에 신고합니다.
결국 20대 남성 몰카범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폰으로
또다른 범행흔적이 있는지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엔 이 몰카범이 초범이 아닐 것입니다.
무음으로 찍는 모습이 아주 상습범의 느낌이 났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조사에서 나오겠죠.
이 사건이 터지고 다음날 가해자의 지인이 글을 남겨서 또 다른 논란이 됐습니다.
한명은 몰카범에 한명은 협박...혼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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